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KL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문제점 === 배그갤의 후속 갤러리답게 [[인방갤]]+[[롤갤]]의 마이너 성향을 지닌 악질 갤러리가 되었다. 생성 초창기에는 비교적 클린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나, 점차 유입 유저들이 많아짐과 동시에 일단 까고 보는 디시 특유의 성향에 더해 전신인 배틀그라운드 갤러리 시절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게 되었고, 특정 선수나 해설자 등에 대한 도를 넘은 비난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대회가 없는 날에는 평소에 상주하는 갤러들이 대체로 대회나 프로씬에 대한 잡설로 시간을 때우는 성향이 강한 반면, 대회날에 리젠률이 높아질 때가 되면 선수와 팀에 대한 각종 분탕성 비아냥과 소위 '갈드컵'이라 불리는 악질 팬덤간 분쟁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 등, 롤갤과 갤러리 성향이 매우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롤에 비해 리그 시청자와 화력이 적어서 분탕의 화력도 약한 것이 차이점.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디시 성향을 지닌 질 낮은 갤러들과 리그 자체를 즐겨보는 시청자들 간의 갭이 상당히 큰 편이고, 배갤 시절 특유의 비난 성향에 대한 자조 혹은 악질 갤러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 경우 해당 게시글의 댓글창은 난장판이 될 정도로 양측 성향을 지닌 유저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골이 존재하고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bgkl&no=66199&exception_mode=recommend&page=|##]],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ubgkl&no=66212&exception_mode=recommend&page=|##]]) 그렇지만 롤갤 이외에 온건하게 리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용 커뮤니티가 존재하는 롤과는 달리 PKL갤러리는 사실상 2020년 현재까지 유일한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관련 커뮤니티인지라 공격적인 디시의 성향을 싫어하는 리그 시청자들은 갈 만한 커뮤니티가 없고, 이런 유저들을 분리시킬 만한 수단이 사실상 전무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펍지가 아프리카 티비를 사실상 주력 플랫폼으로 밀어주면서 APL에서 생성된 친 아프리카-반 OGN/트위치 성향의 아프리카발 리그 팬덤이 갤러리 여론의 상당수를 차지하게 되었는데,[* 설명하자면 배틀그라운드 갤러리 시절인 2017년 말, 배그 E스포츠가 태동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인방 갤러리의 유저들이 넘어오면서 서로 플랫폼부심을 부리며 트타쿠, 우가우가 등으로 비하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던 현상의 잔재로 보인다. 다만, 2018년 하반기부터 PKL에서 OGN/트위치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축소되면서 아프리카를 지지하는 갤러들의 비중이 높아진 것.] 이들은 플랫폼부심으로 싸우던 시절의 잔재가 남아있는지, 배틀그라운드 갤러리 시절에도 APL과 비교하여 'PSS는 경기장 말고는 건질 것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2018년 상반기 리그까지는 OGN의 PSS가 더 높은 평가를 받았던 옵저빙과 점수 산정 시간 등을 비롯한 리그 운영에 대한 격하와 왜곡과 격하도 서슴지 않았으며, 갤러리 내에서 [[지수보이]] 해설을 위시한 아프리카 해설진들에 대한 찬양 여론이 높아짐과 더불어 반대로 OGN의 해설진들을 과도하게 격하하고 비난하는 악질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지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해당 악질 갤러들의 찬양을 받고 있는 김지수 해설 본인은 다른 해설과 자신을 비교하며 타 해설을 비하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한다.'''] 그래도 PKC가 2부 리그임에도 중간중간 보여준 자잘한 운영미스로 인한 비판을 제외하연 PSS부터 NPL까지 리그를 진행하면서 쌓아온 특유의 최신 기술과 우수한 진행 능력, 그리고 장소적 이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각 리그마다 각자의 재미와 매력이 있다는 것에 대부분의 갤러들이 동의하고 있다. 물론, 1, 2부 리그의 페이즈 1이 모두 끝난 19년 3월 시점에도 PKC는 경기장 말고는 모두 최악이라는 식의 주장을 펴는 어그로 분탕충들은 꾸준히 출몰중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OGN이 아예 문을 닫으면서 방송국으로 싸우는 경우는 사라졌다. PSS출신 신정민 해설이 게임 보는 눈이 매우 좋아진데다 상당한 드립력과 어우러져 기존 APL 기반 해설진들과도 좋은 조합을 보여준데다, 새로 투입된 이종우 캐스터, 저스티스, 비노 해설도 준수한 중계를 선보이고 있어서 해설진에 대한 평가는 매우 좋다. 그리고 19년 8월 18일, [[DeToNator PUBG KOREA]] 팀의 일베 논란이 이 갤러리를 통해 퍼진 것이 원인이었는지 어디선가 유입된 일베충들이 갤러리에 상주하면서 악질적인 정치 관련 게시글과 댓글을 달며 분탕을 치는 일이 잦아지는 중이다. DTN이 해체된 2020년대에도 상대적으로 일베충으로 보이는 분탕이 종종 보이는 편이다. 2023년 스매쉬컵 시즌8과 PWS 페이즈2 기간을 기점으로 매니저들이 갈드컵 및 심한 분탕들을 차단하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점들이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다만 어쨌든 디시인데 어느 정도의 날것은 어쩔 수 없다는 게 중론이 되었다보니, 심한 분탕이나 갈드컵이 아닌 비난들[* 심한 욕설, 여혐, 지역비하 등등]은 그대로 두는 듯한 추세이며, 갤러들도 이 정도로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류: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게임]][[분류:PUBG: BATTLEGROUNDS/대회]][[분류:e스포츠 커뮤니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